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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경태기자의 편집기자 실무 19기 : 독자를 사로잡는 제목과 편집기술
  • · 서울 한겨레교육문화센터 한겨레교육문화센터(신촌)
  • · 2013.07.02 - 2013.08.20 8회 16시간
  • · 교육비 : 290,000원 → 할인가 0원
  • · 할인조건 : 사업주지원훈련/직무능력향상훈련
  • · 강사명 : 고경태
  • · 문의처 : 02-3279-0900
  • · 홈페이지: 바로가기
조회: 1479    |    수강생의견 (총 0건)
등록일: 2013-06-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훈련과정명 : 편집기자실무]
사업주지원 과정 : 수강료의 20~30%이내 환급
직무능력향상과정 : 정규직 수강료의 80%환급(실부담액 58,000원)
비정규직 수강료의 100%환급(전액지원)
독자를 한 눈에 사로잡는 편집 노하우와 기술!
<한겨레21> <한겨레 ESC> <씨네21><한겨레 토요판>의 편집장한테 제목 뽑기의 진수를 배운다.

한 줄의 제목은 글을 읽게 하는 가장 강력한 메시지이다.
<한겨레 ESC> <한겨레21>에 실린 기사의 제목을 보고 감탄한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한줄의 제목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이다.

어떻게 해야 읽힐 것인가? 어떻게 해야 가장 강력하게 글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가? 이런 고민을 한다면 결코 놓칠 수 없는 강좌가 바로 고경태 기자의 편집기자 실무 과정이다.

가판대에 놓은 수많은 신문과 잡지들, 그리고 그 속에 온갖 제목을 달고 있는 수많은 기사들. 이 속에서 독자의 눈길을 끌어당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더욱이 글의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독자를 유혹하기란 더욱 어려운 일이다.

고경태 기자의 편집실무 과정은 바로 그 노하우를 전해 준다. 실력과 감각을 두루 갖춘 유능한 편집기자(편집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와 실전 노하우를 전수한다. 제목을 뽑고 지면을 꾸미는 편집능력을 중심에 두고 기본부터 차근차근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특히 글을 쓰면서 뚜렷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익히고자 할 때도 이 강좌는 매우 유익하다. 표지 제목을 만들어 내는 훈련 그 자체가 바로 뚜렷한 메시지를 잡아내는 능력을 키우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각종 제품 등을 홍보하는 매력적인 카피를 만들어 내야 하는 분들에게도 이 강좌는 안성맞춤이다.

이 강좌에서는 칼럼기획과 글쓰기 방법은 물론 디자인을 보는 눈을 길러주는 강의, 현직에서 일하는 이들을 위한 매체 컨설팅도 이루어진다. 무기력하지 않고 진취적인 편집기자, 심심하고 상투적이지 않은 창의적인 편집기자를 위한 교육을 지향한다.

일간지를 비롯해 주월간지, 그리고 인터넷 매체 등의 편집자들에게 안성맞춤의 강좌이다. 나아가 책 제목 뽑기, 상품 홍보물 제목 뽑기를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적극 추천한다. 또 메시지가 분명한 글쓰기를 훈련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강좌 추천 대상

- 대학신문 기자
- 사보 노보 등 주간 월간 매체의 기자
- 인터넷 신문 편집기자
- 중고교 신문 및 교지 지도교사 및 학생
- 책 제목 뽑기, 상품 홍보물 제목 뽑기의 효과적 노하우를 익히고자 하는 직장인

* 고경태 기자의 강좌는 수업마다 다음과 같이 차별적으로 진행된다.

1. 현장에서의 제목뽑기 실습(20분)
2. 주간 신문 헤드라인 리뷰(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 30분)
3. 수강생 제목과제 코멘트(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 30분)
4. 기획주제 강의(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 30분)

※ 도움말: 환급과정 신청자는 수업 전과 후, 7층 안내데스크의 출석부에 매 강의마다 사인을 하셔야 합니다.



□ 강사명 : 고경태
□ 강사소개 : 현 <한겨레 토요판>편집장, 전 <씨네21> 편집장, 전 <한겨레> 매거진팀장, 전 <한겨레21> 편집장
94년 2월 한겨레신문사 입사. 시사주간지 <한겨레21> 창간 때부터 편집기자로 활동했다. 12년 가까이 <한겨레21>의 표지 카피와 신문광고를 책임졌고, 2005년 4월부터 2006년 10월까지는 편집장을 지냈다. 2008년 10월까지 <한겨레> 매거진팀장으로, 매주 목요일 발행되는 감각적인 생활문화매거진 섹션 Esc를 창간해 취재,편집,제작을 지휘했다. <씨네21> 편집장을 거쳐 현재 <한겨레 토요판> 편집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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